왜 새해 목표는 작심삼일로 끝나는가
"올해는 꼭 다이어트 성공할 거야" "영어 공부 매일 할 거야"라는 새해 다짐, 1월이 가기 전에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표가 너무 추상적이고, 달성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D-day와 구체적인 수치를 결합하면 달성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목표를 D-day로 구체화하기
"다이어트"를 "D-90까지 5kg 감량"으로, "영어 공부"를 "D-180까지 토익 900점 달성"으로 바꿔보자. 명확한 마감일과 수치 목표가 있으면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 D-day 계산기에 목표일을 등록하고 매일 남은 날짜를 확인하면 긴장감이 유지된다.
중간 점검 D-day 설정하기
1년짜리 목표는 너무 멀게 느껴져서 동기부여가 안 될 수 있다. 그래서 중간 점검 D-day를 설정하는 게 효과적이다. D-90에 1차 점검, D-180에 2차 점검, D-270에 3차 점검처럼 분기별로 나누면 "지금 이 정도면 목표 달성 가능하겠다" 또는 "이 속도론 안 되니까 더 노력해야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목표 달성 보상도 D-day로 계획하기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줄 보상을 미리 정해두면 동기부여가 된다. "D-90 목표 달성하면 갖고 싶던 가방 사기" "D-180 목표 달성하면 여행 가기"처럼 구체적으로. D-day 계산기로 목표일과 보상일을 함께 관리하면 힘들 때 버틸 힘이 생긴다.
출산 후 D-day 관리
출산 후에도 챙겨야 할 D-day가 많다. 출생신고(14일 이내), 건강보험 등록, 예방접종 일정 등. 산후조리 중에는 정신이 없어서 놓치기 쉬우니 미리 목록을 만들어두자.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씩 처리하면 된다.
D-day 계산기에 출생신고 마감일, 첫 예방접종일 등을 등록해두면 놓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