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방접종이 왜 스케줄대로 중요한가
신생아와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서 다양한 질병에 취약하다. 예방접종은 이런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접종 일정이 복잡하다는 것. 생후 몇 개월에 뭘 맞춰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다. D-day 관리로 접종 스케줄을 철저히 지키자.
예방접종 스케줄 D-day로 관리하기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일정표를 참고해서 D-day 계산기에 등록하자. BCG는 생후 4주 이내, B형간염은 출생 시/1개월/6개월, DTaP는 2/4/6개월처럼. 각 접종 예정일을 D-day로 설정해두면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접종 전 주의사항 확인하기
아이가 열이 나거나 아프면 접종을 미뤄야 할 수 있다. 접종 D-day 전에 아이 컨디션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소아과에 문의해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D-3쯤에 아이 상태를 체크하는 알림을 설정해두면 좋다.
접종 후 다음 일정 업데이트하기
접종을 마치면 병원에서 다음 접종 일정을 알려준다. 바로 D-day 계산기에 등록해두자. 아이가 어릴수록 접종 일정이 빽빽하니까 놓치지 않으려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접종 후 열이 나거나 접종 부위가 부을 수 있다. 대부분 1-2일 내에 좋아지지만, 고열이 지속되거나 심한 반응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접종 당일은 목욕을 피하고 충분히 쉬게 해주는 게 좋다.
D-day 계산기에 접종 후 관찰 기간도 체크해두고, 이상이 없으면 다음 접종 일정을 준비하자.
D-day 계산기를 습관적으로 활용하면 중요한 날짜를 놓치지 않고 일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