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도 D-day 관리가 필요한 이유
이직을 결심했다면 막연히 "언젠가"가 아니라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세워야 한다. 현 직장 퇴사일, 새 직장 입사일, 그 사이 공백기까지 고려해서 계획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D-day를 설정하면 "이번 분기 안에 이직하겠다"는 막연한 목표가 "D-60까지 이력서 넣고 D-30까지 합격 확정"처럼 구체화된다.
이직 준비 타임라인 예시
D-90: 이력서, 포트폴리오 정리. D-60: 지원할 회사 리스트업, 지원 시작. D-30: 면접 준비, 현 직장에 퇴사 의사 전달(1개월 전 통보 규정 있는 회사 많음). D-14: 인수인계 준비. D-0: 퇴사일 또는 입사일. D-day 계산기로 각 단계의 마감일을 설정해두면 급하게 처리하는 일 없이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다.
퇴사 전 챙겨야 할 것들
퇴사하기 전에 확인할 게 의외로 많다. 경력증명서 발급, 4대 보험 처리, 연차 정산, 개인 물품 정리 등. 특히 경력증명서는 퇴사 후에 발급받으려면 번거로우니 미리 챙겨두는 게 좋다. 퇴사 D-day 일주일 전쯤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하자.
공백기 활용 계획도 D-day로
이직 사이에 공백기가 있다면 그 기간도 계획적으로 쓸 수 있다. 여행, 자격증 취득, 휴식 등 하고 싶은 것의 D-day를 설정해두면 알차게 보낼 수 있다. D-day 계산기를 활용해서 새 직장 입사일까지 남은 날을 확인하면서 계획을 세워보자.
연인 기념일 외에 챙길 날들
사귄 날 기념일 외에도 챙기면 좋은 날이 있다. 상대방 생일, 첫 데이트 장소 재방문일, 둘만의 기념일 등. 너무 많이 챙기면 피곤할 수 있으니 둘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날만 정하면 된다.
D-day 계산기에 이런 특별한 날들을 모두 등록해두면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