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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일 D-day 계산하면서 군생활 버티는 노하우

전역일 계산이 군인에게 특별한 이유

군대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게 전역일 계산이다. 입대일 기준으로 복무 기간을 더해서 전역일을 확정하고, 그날까지의 D-day를 매일 세기 시작한다. "디데이 빼기"는 군생활의 유일한 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숫자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 "오늘도 하루 지났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거다.

복무 기간별 전역일 계산법

2024년 기준 육군은 18개월,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1개월이 복무 기간이다. 입대일에 해당 기간을 더하면 전역일이 나온다. 다만 공휴일, 위령일 등에 따라 실제 전역일이 하루 정도 달라질 수 있으니 행정반에 정확한 날짜를 확인하는 게 좋다. D-day 계산기로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D-day 줄이기 vs 의미 있게 보내기

D-day만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러면 군생활이 너무 힘들다. 자격증 공부, 운동, 독서 등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활용하면 같은 기간이라도 훨씬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전역할 때 "군대에서 이런 걸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좋다.

전역 후 계획도 D-day로 관리하기

전역 D-day가 100일 이하로 줄어들면 슬슬 전역 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복학 일정, 취업 준비, 여행 계획 등을 D-day 계산기로 정리해두면 전역 직후 허둥대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복학 예정이라면 수강신청 날짜를 꼭 확인해둬야 한다.

생일 깜짝 파티 준비하기

깜짝 파티를 계획한다면 더 철저한 D-day 관리가 필요하다. 파티 장소 예약, 케이크 주문, 친구들 연락, 선물 준비 등을 당사자 모르게 해야 하니까. 혼자 준비하기 어려우면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서 준비하자.

D-day 계산기에 생일 D-day를 등록하고 각 준비 단계의 마감일도 함께 설정해두면 체계적으로 서프라이즈를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