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 기한이 왜 중요한가
자동차는 일정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차는 4년 후, 이후로는 2년마다(차종에 따라 다름)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검사 기간 내에 받으면 문제없지만, 기한 후 30일 이내에 검사하면 과태료 4만원, 그 이후는 하루에 2만원씩 추가된다. D-day를 놓치면 돈이 나간다.
정기검사 D-day 확인하는 방법
검사 대상 기간은 자동차등록증에 적힌 등록일 기준 전후 31일이다. 예를 들어 등록일이 3월 15일이면 2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가 검사 기간이다. D-day 계산기에 검사 마감일을 등록해두면 잊지 않고 검사받을 수 있다.
정기검사 예약하고 준비하기
검사소에 미리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보통 D-14쯤에 예약하고, 검사 전에 간단한 점검(라이트, 와이퍼, 타이어 등)을 해두면 불합격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불합격하면 재검사를 받아야 하니 번거롭다.
정기검사 이후 다음 검사일 등록하기
검사를 무사히 마쳤다면 다음 검사일을 바로 D-day 계산기에 등록해두자. 2년 후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우니까. 미리 알림을 설정해두면 다음 번에도 과태료 걱정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
정기검사 불합격 시 대응
정기검사에서 불합격하면 15일 이내에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불합격 사유를 확인하고 해당 부분을 정비한 후 다시 검사받으면 된다. 작은 문제는 카센터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재검사 기한도 D-day 계산기에 등록해두고 놓치지 않도록 하자. 재검사 기한을 넘기면 처음부터 다시 검사받아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