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정보가 없어서 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투자자도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소스가 많아졌습니다. 어디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공시 정보
DART(전자공시시스템)에서 모든 상장사의 공시를 볼 수 있습니다. 분기보고서, 주요주주 지분 변동, 대규모 계약 체결 등 핵심 정보가 여기에 올라옵니다. 관심 종목의 공시는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외국인/기관 수급
HTS나 증권사 앱에서 일별, 주별 외국인/기관 순매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속 매수 또는 매도 추세를 보면 큰 손의 방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 외국인: 대형주 위주, 장기 투자 경향
- 기관: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주체
- 개인: 변동성 높은 종목 선호
커뮤니티 정보 활용
투자 커뮤니티에서 다른 투자자들의 분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큰손탐지기 커뮤니티처럼 수급 분석에 특화된 곳에서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무료로 볼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도 참고가 되지만, 업계 동향이나 실적 전망 분석이 더 유용합니다.
정보의 한계 인식하기
아무리 좋은 정보도 시장에 반영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정보를 얻었을 때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 정보 커뮤니티의 분석도 맹신하지 말고 본인 판단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세요.
가짜 정보 구별하기
인터넷에는 특정 종목을 띄우려는 허위 정보도 많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찌라시"보다는 공식 공시와 검증된 커뮤니티의 수급 분석 게시판을 참고하는 게 안전합니다.